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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
새로운 핸드메이드 첫 스타트는 블루종 핸드메이드 자켓이에요.
누가 입어도 예쁜핏, 쉽게 접근하기 좋은 숏 자켓을 만들고 싶어서
여러 번 수정 끝에 나온 블루종 자켓이에요.
사실 이 자켓을 제작하면서 원하던 핏이 안 나와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끝까지 제작하길 정말 잘한 자켓이에요.
미니멀한 감성에 캐주얼한 느낌을 더하고 집 앞에 잠깐 나가도
그냥 막 걸치고 나갈 수 있는 느낌을 원했거든요!
골반까지 오는 기장감에 어깨 반 드롭 디자인으로 부한 느낌 없이
핸드메이드 특유의 여리여리한 느낌이 잘 드러난 제품이에요.
평소 퓨어다 느낌과 다른 매니쉬한 느낌의 코디로 연출해봤는데,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져 정말 매력적이게 다가오더라구요.
(여성스러운 코디도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 Detail
미니멀한 감성을 중점으로 두고 제작했기 때문에 딱 필요한
디테일 말고는 크게 추가하지 않았어요.
편안하게 오픈 클로징이 가능한 지퍼 디테일과 양사이드 포켓
그리고 손목에 단추로 포인트를 주었고 소매라인에 트임까지 있어
소매를 돌돌 접어서 입는 느낌 또한 다른 분위기로 연출하실 수 있어요.
# Fit
전체적인 디테일을 간소화하면서 눈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입었을 때 느낌이 탁 떨어지듯 깔끔한 실루엣을 연출해 줘요.
44~슬림 66까지 착용이 가능하며, 여유로운 품으로 도톰한 니트와
레이어드도 불편함 없이 착용하실 수 있어요.
좋은 원단, 딱 예쁜핏, 착한 가격 이 세 가지를 잃지 않으려고
저희 퓨어다 직원들이 열심히 준비해왔어요.
이번년도에 준비한 코트들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면서
'역시 퓨어다는 핸드메이드다' 라고 나올 수 있게
노력과 정성들을 아낌없이 쏟아내어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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